방사선학과 편입, 나도 할 수 있을까? 조무사의 현실

방사선학과 편입, 나도 할 수 있을까? 조무사의 현실

by 전체시상


https://m.site.naver.com/1PtD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방사선학과 편입 도전기를


한 번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던 송하○이에요 �



사람을 돌보는 일은 참 보람


있었죠



제가 맡은 환자분들이


“정말 감사해요~” 라고 해주실


때면 피곤이 싹 풀리기도 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마음이 허전하더라고요



이게 정말 내가 오래 하고


싶은 일일까?



야간 근무 때마다 커피를 손에


쥐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다 병원 한쪽에서 방사선사


선배님이 엑스레이 찍는 걸 봤는데


와, 그 순간 번쩍했죠!




빛나는 모니터 멋지게 기계를


다루는 손놀림, 프로페셔널한 자세!



아, 나도 저렇게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 이후 제 뇌에는 오직


방사선사라는 단어가 새겨졌습니다 �




� 다시 공부라니.. 그래도 해보자!



004.png?type=w1



알아보니 방사선사 면허를 따려면


관련 학과 졸업이 필수라는 사실!



그래, 다시 공부하자! 마음을


다잡았지만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4년제 대학을 처음부터


다시 다녀야 한다니



출근, 야근, 가사, 공부까지


병행하는 건 상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렸죠 �



그래서 또다른 방향으로 찾고 또 찾다가


방사선학과 편입이라는 단어를 발견했어요



1학년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 순간, 제 눈동자가 번쩍 ⚡


그래, 이거다! 인생 중간 세이브 포인트 발견!



� 방사선학과 편입, 일반 vs 학사



조금 더 알아보니


방사선학과 편입에는 두 가지


루트가 있더라고요



일반전형: 전문대 이상 졸업자 (3학년 입학)


학사전형: 4년제 학위자 (3학년 입학)




두 전형 모두 3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다니 4년이라는 시간을 확


줄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어요



문제는 저는 전문대를 중퇴했단 게


가장 문제였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학력이라


내가 과연 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생 세이브 시스템, 학점은행제 등장!



005.png?type=w1



그런데 ‘학점은행제’라는


단어를 보고 완전 신세계가


열려버리고 말았죠



이건 말 그대로 내가 모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은 점수들을 은행처럼



쌓아 학위로 바꾸는 제도라고 생각


하면 쉬웠습니다



처음엔 이거 합법 맞죠? 하고


의심을 하긴 했지만


공식적인 국가 제도더라고요 �



바로 학습 멘토님께 상담을 신청했죠


멘토님은 제 학점을 보시고



이미 78점을 가지고 있다면 학사로


가는 게 훨씬 유리할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점수가 그닥 좋은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걸로 지원



하기에는 당연히 불합격 할 것 같고


좀 더 안정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학사로 만드는 게 조금 더 유리


할 것 같았죠



그 말에 바로 학사전형


루트를 선택했습니다



총 140학점을 채워야 했고,


전공 60, 교양30, 일반 50점을


균형 있게 맞춰야 했어요



이거 대학보다 복잡하네 싶었지만


멘토님이 차근차근 가이드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





� 온라인 강의, 진정한 랜선 캠퍼스



xx_(1).png?type=w1




학은제 수업은 전부 온라인!


컴퓨터든 핸드폰이든 와이파이만


있으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었죠



출석은 클릭 한 번으로 끝나고


2주 안에만 수업 들으면 인정이라


일하면서 병행하기 정말 좋았어요



대신 기간은 잘 체크를 해서


들어줘야 정상적으로 출석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잘 체크를


해서 들어줬답니다



시험도 집에서 치르는 홈테스트


방식이라서 아메리카노 한 잔 옆에


두고 편하게 볼 수 있었죠 ☕



물론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어서 양심적으로 공부했어요 �



그리고 어차피 좋은 점수가


나와야 하는 건 맞기 때문에


대충 볼 수는 없었죠



과제도 과목별로 주제에 맞춰


올라오면 서론-본론-결론



형식으로만 써도 성실하게 작성해


제출을 하면 충분히 통과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 기간 단축 3대 비법



xx_(2).png?type=w1




방사선학과 편입을 위해


점수를 빨리 채우고 싶다면


세 가지 비법이 있어요



1️⃣ 독학사는


대학교판 검정고시라고 해서


총 4단계로 이뤄진 시험이고,


단계별 합격 시 학점 인정



2️⃣ 자격증 취득방법은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면


점수로 쏙! 그리고 저는 학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최대 3개까지


사용할 수 있죠!



3️⃣ 전적대 활용하는 방법은


전에 다닌 학교 학점을 다시 불러오기


방향으로 저처럼 이미 78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다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F학점은 사용할 수


없어용~!




특히 자격증은 실무에도 도움이 되니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었죠 ��



멘토님이 알려주신 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정말로 140점


완성 되었습니다! �




� 마지막 관문 행정처리의 덫(?)을 조심하라!




001.png?type=w1



모든 학점을 다 채워도 끝이 아닙니다


분기마다 진행되는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을 제때 해야


학위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1, 4, 7, 10월에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분기가 열린다고 하고



2월과 8월에는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잘 체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걸 놓치면 다음 분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해뒀죠 �️



멘토님이 주신 매뉴얼대로 진행해서


마지막 행정절차까지 완료!



그 순간 진짜 벅찼어요


와… 나 진짜 해냈다



그날 밤 혼자 케이크


하나 샀습니다 �



드디어 방사선학과 편입을 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맞춰지게 되었거든요



� 이제는 새로운 시작!



솔직히 오랜만에 공부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집중도 안 되고


강의 듣다 보면 아, 잠깐만



커피 한 잔만.. 하다가 세 잔째


마시고 있더라고요 �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조금씩 속도가 붙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뿌듯했고


내가 다시 성장하고 있구나 싶었죠



지금은 “방사선학과 편입생”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혹시 저처럼 고민 중인 분이 있다면,


겁내지 말고 한 발만 내디뎌 보세요



그 한 걸음이 인생의 방향을


통째로 바꿀 수도 있답니다



공부는 늦은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 ✨


모두 화이팅입니다! �




블로그 네임카드 (4).gif




물어보고 싶으신 게 있나요??

그럼 클릭해 주세요!!


https://m.site.naver.com/1PtD3


매거진의 이전글간호학과 재수 준비했다가 결국 편입 선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