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시승기
추천 엔진 & 등급
기아 쎄라토는 기아 포르테와 K3의
전 모델로써 준종형 답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1.6 디젤,
2.0 가솔린 등 세가지 정도가 존재하는데
특히 효율적인 연비와 세단의 정숙함을
보여주는 1.6 가솔린을 추천합니다.
구매팁
추천등급 : 1.6 CVVT GOLD
가죽시트, 16인치 휠, 오토 헤드라이트,
미끄럼방지시스템,
버튼 타입 전자식 룸미러,
핸들 오디오 리모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기본적용됩니다.
외부 디자인 둘러보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전혀 준중형 세단이라고 보기 힘들만큼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라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하였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16인치 휠도
보다 역동적인 분위기를 부각시킵니다.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다소 밋밋한
후면부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고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 둘러보기
좌우 대칭의 깔끔함
# 실내디자인
준중형 세단이기에 실내 분위기는
다소 고급스러움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좌우대칭 구조로 넓어보이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실내 크기
실내 공간은 동급 대비 넓은 헤드룸과
레그룸을 보유하여 장시간 운전,
탑승을 하여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트렁크 공간 역시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많은 짐을 실을수 있습니다.
보다 수월한 운전을 위해
4단 자동변속기를 추천합니다.
일상 주행에서 부족함 없는 출력
1.6리터 CVVT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14.8kg,m을
발휘해 일상 주행에서는 부족함 없는
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압식 핸들이 적용되어 다소
무겁기는 하지만 핸들의 유격 없이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속기 제작 회사인
ZF의 4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변속감이 부드럽고 연료 효율이 좋습니다.
편안하고 경쾌한 주행감
고급 세단의 안락함까지는 아니지만
기대 이상으로 편안하고
경쾌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공인연비 : 14.6km/L
실연비는 11km/L 수준
출력이 높지 않은 차량인 만큼
엑셀을 깊게 밟는 일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시내주행에서 공인연비를
달성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공인 연비를 넘어서는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2006 쎄라토 vs 2006 현대 베르나
vs 2006 지엠대우 라세티
2006 현대 베르나
기아 쎄라토와 마찬가지로
1.6 가솔린과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효율적인 연비와 주행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06 지엠대우 라세티
라세티 역시 1.6 가솔린과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비교적 효율적인 연비운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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