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탓이 아니다

: 오은영

by 윌버와 샬롯


어떠한 문제를 가진 아이라도 필요한 것은 '부모의 탓'이 아니다.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아이를 잘 파악해서, 혹은 부모 자신을 잘 파악해서,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라도 개선해 보려고 문턱을 넘고, 문을 두드린 것,
그것이 당신 안에 있는 엄청난 사랑이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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