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계란은 왜 나오죠!?
싱가폴은
비가 좀 온다고 들었는데
스콜처럼.
우리의 본격적인 첫째 날은 무척 맑았다.
기분 좋게 출-발!
숙소에서 준 쿠폰으로
조식을 먹으러 갔다.
여기 숙소와 연결된 곳이 두 곳 있는데,
하나는 현지인들도 많이 가는 카야토스트 가게였다.
바로 뒷골목에 있어서
가깝고 좋았다!
쿠폰으로 이 만큼이나 !!
밀크티도 모두 다 한잔씩.
부드럽고 고소했다.
그런데
달걀이 나온다!?
삶은 달걀도 이상한데
더 이상하게 날달걀이다.
이렇게 먹는 것이라 하는데
흠.
흠???
매우 디테일하게 심지어 따듯하다.
섬세한 사람들 같으니 !
시키는 대로 간장을 넣었다.
...???
집에서는 도저히 해 먹지 않을 비주얼.
이상하게 꼬소한 맛이 났다.
???
미스터리...
카야토스트 먹고 이거 먹으면
지들끼리 단짠단짠 난리남.
알 수 없는 싱가폴 조식의 세계였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