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첫 번째 애플스토어
트램타고 가다가 애플스토어가 보여서 얼른 내렸다 헤헤 나에겐 배터리와 휴식을 준 곳.
처음으로 지니어스바에 왔는데 수리 받을 애플 디바이스가 없다는 함정.
기계를 사랑하는 사회과학도. 스타트업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