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워킹홀리데이 시작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여행, 사진

나이라이는 벽에서 턱거리로 넘은 워킹홀리데이 여행자

이번 글은 꽉 찬 나이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가겠다고 우기고 결국 가게 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한번쯤 크게 나를 바꾸는 계기가 있습니다. 그런 계기가 되고 싶었고 또한 새로운 곳에서의 낯선 설렘을 느끼고 싶었던 나의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던  여행기입니다.

 내 나이 서른에 무작적 떠난 워킹홀리데이에서 찍은 밴쿠버 사진들을

하나의 이야기씩 꾸며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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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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