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지역지식재산센터(https://www.ripc.org/)는 발명진흥회에서 관리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발명진흥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 있고, 지자체 및 상공회의소에서 위탁 운영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되는 사업은 비슷합니다.
기업과 개인의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및 아이디어 창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특허청 예산이며 발명진흥회에서 관리 감독을 하며, 실제 지원 사업을 집행을 하는 기관입니다.
즉 지원사업 선정에서부터 관리 감독까지 모든 부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센터의 특징들이 있는데, 본사가 위치한 센터에서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지식재산센터에서는 '시'나 '도', 그리고 '구'의 지식재산 관련 예산을 위탁 집행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본사의 위치가 해당 지역에 있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처음 신청하거나, 이전에 받아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생소하실 수도 있고, 지원 선정 심사에서 탈락하는 경우 허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가 시험을 볼 때 채점 기준이 있듯, 자금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기준에 맞추어 심사가 진행됩니다.
즉 우리는 우선 이 기준을 알아야 관련 자료 준비가 가능하고, 그렇게 준비를 해야만 선정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전 글에서 지식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해드렸으니,
지금부터는 실질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의 관련 사업과 신청 절차, 중요한 포인트 등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컨설턴트라고 소개하는 분들이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글들이 많습니다.
직접 해보시고 안 되면 그때 가서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좋은 아이디어여서 직접 신청해도 충분히 될 수 있는 분들이 괜히 5~30%의 컨설팅 수수료를 내고 도움을 받는 경우들을 왕왕 보았습니다.
그러니 잘 읽어보시고, 직접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글 보시려면 복잡할 듯하여 지역별 기관별로 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만약 개인이라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기관에 신청하시면 되고, 기업이라면 본사 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