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규TV https://youtu.be/EP3Zj2rgVJs
주周나라 무왕武王은 마침내 상商나라 주紂왕 토벌에 앞서
孳孳無怠 · 자자무태
즉, '부지런히 힘써 게으름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관점과 사고방식을 익히는 것 역시 이와 같다.
특별한 재주로 얻을 수 있는 비기 같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EBS #인문학 #MZ세대 #문제해결 #로고스 #논리 #문제해결사례 #일의시작 #일의정의 #일의처리 #사마천 #사기 #주나라 #상나라 #자자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