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아이스브레이킹 #뮤랄게이밍
점점 더 뮤랄게이밍 세계가 완성되고 있다. 온라인 퍼실리테이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게이밍이 첫 번째였다면, 이번에는 대면 상황을 고스란히 온라인 뮤랄로 옮겨 왔다. 되레 줌 소회의실에서 전략 회의가 더 효과적이었다. 외부 환경 간섭이 사라지니 일어난 일이다. 뮤랄게이밍이 끝난 후 학습자들 간 친밀감과 유대감이 한층 더 살가워졌기 때문이다.
#비대면아이스브레이킹 #뮤랄게이밍 #퍼실리테이션
made by KIM Y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