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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봉규 PHILIP Sep 14. 2020

[뮤랄·MURAL] 9월 온라인 워크숍 후기 글

3차 · 4차 · 5차

뮤랄 온라인 5차 워크숍(2020. 9. 12.(토))을 마쳤습니다. 비가 내려 선선한 날씨임에도 뮤랄에 관한 호기심 열기가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다섯 번에 걸친 워크숍 동안 뮤랄을 경험하신 분들은 모두 '신세계'라는 이 말을 빼 놓지 않고 하고 계십니다. '들을수록 매력에 빠진다'라는 말씀도요.

뮤랄을 퍼실리테이션 도구로 쓰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함께 해 주신 선생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5차 워크숍 촬영 콘셉트는 'OK' 입니다. 온라인 경험과 가치를 함께 누리시며 '만사형통' 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봤습니다.


4차 워크숍(2020. 9. 7.(월) ~8.(화)) 후기 글 중 '새로운 소통 방식' 이란 말씀과 '하루 종일 재밌을 것 같다' '재밌다'라는 글이 눈에 띄입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한 마디 '신세계다'


3차(2020. 9. 5.(토)) 워크숍 후기 글에서도 역시 빠지지 않는 한 마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흥미로움 ...



#뮤랄 #뮤랄온라인 #뮤랄워크숍 #후기글남겨주신선생님고맙습니다 #6차워크숍 2020. 9. 21.(월)~22(화)



뮤랄온라인워크숍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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