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봉규 PHILIP Oct 27. 2020

[뮤랄·MURAL] 온라인회의 기본 템플릿

한봉규(PHILIP.HAN)

MURAL meeting Basic Template. 뮤랄에서 직접 보기 아래 URL을 클릭해 주세요.




온라인 화이트보드 프로그램을 사용해 할 수 있는 회의 · 워크숍은 무궁무진하다. 해서 온라인 화이트보드 프로그램은 기능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마중물과도 같다. 


실제로 뮤랄에는 수없이 많은 템플릿이 있다. 이 템플릿을 분석하면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소개하는 이 드래프트처럼 네 군데 영역이라는 공통점이다.


이 4곳을 퍼실리테이터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회의 · 워크숍 결과물은 천차만별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회의를 떠 올려 보라, 정답이 없는 아이디어 회의를 떠 올려도 보고,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회의와 문제가 발생해 해결해야 하는 회의 또는 워크숍을 떠 올려 이 네 개 AREA은 우리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안겨 줄 것이다. 그럼 목적 없는 회의에 참석했다느니 하는 핀잔은 사라질 것이다.


20201027(수) 15:16



#뮤랄 #MURAL #온라인회의 #원격회의 #리모트회의 #하이브리드워크숍



온라인회의 &하이브리워크숍 전략컨설팅[H]






매거진의 이전글 [뮤랄·MURAL] 파타고니아 '자기 성찰' 워크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