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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봉규 PHILIP Feb 17. 2021

[리모트워크] 문제해결 SPRINT

#한봉규

M2M SPRINT, 뮤랄·MURAL과 미로·MIRO로 혁신한다는 뜻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하는 방식은 Remote · SPRINT 이 두 단어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 근무 형태는 대면이었다. 온라인은 리모트다.

오프라인 최신 일하는 방식은 애자일이었다. 온라인은 애자일과 원격근무가 결합한 방식으로 스프린트라 부른다.


스프린트는 언제 · 어디서나 팀이 하나가 되어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당위성을 함축하고 있다. 한 가지 간과하면 안 되는 점은 '언제 · 어디서나' 의미는 온라인을 풀어쓴 말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스프린트는 온라인으로 일하는 방식을 은유한 말이다.


M2M SPRINT는 이 일을 한다. 이를 토대로 온라인 가치를 함께 누리고자 한다.




M2M SPRINT 요점은 단순하다. Step 1 · 2 · 3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Step 1, 브레인스토밍 · Step 2, 우선순위 선정 · Step 3, 회고와 성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프린트는 프로세스인 듯싶지만 실체는 대화이다. 이 역시 세 가지 질문이 리모트 워크 핵심이다.


1st 우리가 연결되어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2nd 우선순위로 선정한 의견은 왜 중요합니까?

3rd 이 일을 통해 내 어떤 면이 성장했습니까?


M2M SPRINT 스텝 1 · 2 · 3과 세 가지 질문은 사소한 듯 보일 수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참여자 간 누구와도 일정하게 조화를 이루는 커뮤니케이션 마중물이다. 이 점이 신선하다. 이는 스프린트를 체험한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확신하는 바다. 이 확신 또한 분명하고 명징한 것이 장점이다.



M2M SPRINT 템플릿 Can View : 로그인하지 않고 템플릿을 탐험할 수 있다. 방문자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꼭 사용하기를 권하며, Outline 을 참고하면 스프린트 기능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Can View는 포스트잇을 만들어 쓸 수 없고 View만 가능하다.


https://app.mural.co/t/philip9482/m/philip9482/1613486069375/434d766528c37d6d601a2655fe93ba197a056e13



#M2MSPRINT #SPRINT #혁신한다 #뮤랄 #미로 #온라인회의 #온라인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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