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규
M2M SPRINT, 뮤랄·MURAL과 미로·MIRO로 혁신한다는 뜻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하는 방식은 Remote · SPRINT 이 두 단어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 근무 형태는 대면이었다. 온라인은 리모트다.
오프라인 최신 일하는 방식은 애자일이었다. 온라인은 애자일과 원격근무가 결합한 방식으로 스프린트라 부른다.
스프린트는 언제 · 어디서나 팀이 하나가 되어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당위성을 함축하고 있다. 한 가지 간과하면 안 되는 점은 '언제 · 어디서나' 의미는 온라인을 풀어쓴 말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스프린트는 온라인으로 일하는 방식을 은유한 말이다.
M2M SPRINT는 이 일을 한다. 이를 토대로 온라인 가치를 함께 누리고자 한다.
M2M SPRINT 요점은 단순하다. Step 1 · 2 · 3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Step 1, 브레인스토밍 · Step 2, 우선순위 선정 · Step 3, 회고와 성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프린트는 프로세스인 듯싶지만 실체는 대화이다. 이 역시 세 가지 질문이 리모트 워크 핵심이다.
1st 우리가 연결되어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2nd 우선순위로 선정한 의견은 왜 중요합니까?
3rd 이 일을 통해 내 어떤 면이 성장했습니까?
M2M SPRINT 스텝 1 · 2 · 3과 세 가지 질문은 사소한 듯 보일 수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참여자 간 누구와도 일정하게 조화를 이루는 커뮤니케이션 마중물이다. 이 점이 신선하다. 이는 스프린트를 체험한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확신하는 바다. 이 확신 또한 분명하고 명징한 것이 장점이다.
M2M SPRINT 템플릿 Can View : 로그인하지 않고 템플릿을 탐험할 수 있다. 방문자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꼭 사용하기를 권하며, Outline 을 참고하면 스프린트 기능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Can View는 포스트잇을 만들어 쓸 수 없고 View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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