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H 그룹 역량 과정 8회차. #한봉규
스프린트 · SPRINT는 어려운 문제 · BIG PROBLEM 해결한다는 것이 콘셉트다. 5일 동안 워크숍을 마치면 어려운 문제는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설사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 해도 스프린트 과정 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새로운 출발점 2nd 스프린트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스프린트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하면 할수록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슬랙 · 에어비앤비 · 블루보틀 등이 이 반복 과정을 통해 지금의 명성을 얻었다.
문제 해결 스프린트 역시 이 반복의 스프린트 과정에 올라탄 결과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이 과정 기획자인 H 그룹 인재개발원 K 책임과 K 선임 코멘트가 그랬고, 4백여 명에 달하는 학습자 대부분이 남긴 배우고 익힌 점이 또한 그렇다. 이를 뒷받침할 만한 매 차수 소감에는 공통의 언어가 있었다. 그 의미는
1차 수, 새로운 프로그램 https://blog.naver.com/hfeel/222391797805
2차 수, 신기한 뮤랄 https://blog.naver.com/hfeel/222399605898
3차 수, 몰입의 즐거움 https://blog.naver.com/hfeel/222400489412
4차 수, 실무에 큰 도움 https://blog.naver.com/hfeel/222401543874
5차 수, 매끄러운 진행과 유익함 https://blog.naver.com/hfeel/222402658390
6차 수, 최첨단 https://blog.naver.com/hfeel/222405695603
7차 수, 쌍방향 소통 https://blog.naver.com/hfeel/222407862177
8차 수, 문제해결 구조화 https://blog.naver.com/hfeel/222410224091
이 언어는 문제해결 스프린트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응원과도 같다. 참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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