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워크] 팀즈·TEAMS에 문제를 담다

전략경영과 문제 해결 지침서 #해결에집중하라(2020년 출간) 과정을 보안 이슈 없이 팀즈 · TEAMS를 활용해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

MS 오피스를 공식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팀즈는 더 이상 영상 플랫폼이 아니다. 리모트 워크 시대에

걸맞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용도는 물론 MS 오피스를 토대로 한 협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 이점을 교육과 워크숍 부분까지 확장한 셈이다.

요컨대 그동안 교육과 워크숍은 보안 이슈 때문에 이원화되어 있었다. 특히 줌 · ZOOM 을 따로 써야 하는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았다. 게다가 회사에서 지급한 개인 노트북은 실습 보드 접근이 차단된 경우가 많았다. 구글 오피스가 대표적이다. 교육 담당자와 학습자는 지금까지 이런 불편함을 감수했다.

 

하지만 MS 오피스를 공식적으로 쓰는 기업이라면 더는 이런 불편함을 겪지 않고 교육과 워크숍을 팀즈에서 맘껏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팀즈 내에 실습 보드 뮤랄 · MURAL과 미로 · MIRO 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도구를 쓰면서 증가했던 피로감을 말끔히 지우고 교육 몰입도 역시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팀즈를 사용하는 기업의 교육 담당자라면 교육 계획과 운영을 하는 데 있어 한결 더 수월해진 셈이고, 점점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리모트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팀즈 운영과 교육 문의

  : KOSS(Korea software service) 김승일 차장, sgkim@ikss.kr / 010-4728-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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