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 두발로 나의 어깨를 툭툭 건드린다
어두워도 주인의 얼굴과 어깨는 정확히 구분해 낸다
슬그머니 이불을 걷어주면
사람보다 진정어린 코코가
내 옆구리에 붙어 몸을 비빈다
2023년의 찬란한 봄은
우려와 설렘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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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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