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여름에서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간
땅거미 서서히 스며들고 새들도 집을 찾아 날아드네
녹음이 짙어지는 만큼 마음도 아스라이 빌딩 숲과
들판사이로 후줄근하게 풀어져간다
사랑했던 부모님도 모두 떠 난지 십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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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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