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밋밋한 땅 속에 분명 무시무시한 힘줄이 숨어 있다
불 뿜는 용 한 마리가 웅크리고 앉아 있음이 틀림없다
저렇게 무성하게 뻗어 나오는 나뭇가지를 보라
스무살 청년의 팔뚝처럼 솟아오르는 대궁이를 보라
도심 속 가로변에 있는 개가죽나무순, 온종일 매연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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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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