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차, 상행선

by 조희길

밤기차는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약간의 요통과 두통에 나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리게 하지만

과거와 미래 현재가 동시에 검은 차장에 떠올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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