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든, 눈비가 내리든
머잖아 봄풀 푸르러
묵묵히 논밭갈이할 소와 짐을 끌고 갈 말에게는
여물을 주고 뜨끈뜨끈한 물을 줘야 한다
죽고 죽이는 살육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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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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