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트머리,흰

엄동설한,새로운 희망

by 조희길

눈에 보이는 거

바람에 흔들리는 거

알고보니 전부가 허상이었네

한밤중 가뭇한 시간

고매하게 정리한 그럴듯한 논리

깨어보니 서늘한 무량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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