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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바르게 살아가길 원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날이 훨씬 더 많고,
어떤 날은 바닥까지 내려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좌절할 때도 많다.
그래도 매일 매일 주님앞에 나아가
죄인의 길이 아닌,
주님의 길 위에 서기위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를 하며 보냈다. 이제야 조금 나만의 시간의 틈이 생긴 30대 후반. 돌아보니 지나간 나의 시간이 아쉬워 일상과 말씀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