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둡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다른 하루를 살아가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 평안과 기쁨이 있는 날 되세요 :)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를 하며 보냈다. 이제야 조금 나만의 시간의 틈이 생긴 30대 후반. 돌아보니 지나간 나의 시간이 아쉬워 일상과 말씀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