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진양 Mar 05. 2024

시편42편1절

나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둡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다른 하루를 살아가지만

매일매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 평안과 기쁨이 있는 날 되세요 :)

매거진의 이전글 시편 119:7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