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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놀라운 사랑
고난 주간 .
십자가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
주님의 그 사랑.
말로표현할수없을 만큼 깊고 아름다운 십자가사랑.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를 하며 보냈다. 이제야 조금 나만의 시간의 틈이 생긴 30대 후반. 돌아보니 지나간 나의 시간이 아쉬워 일상과 말씀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