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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진양 Aug 25. 2020

주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

내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

내가 믿는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

 내가 믿는 하나님은 
항상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
.
.
.

어둠가운데 걸어가도 
내가 두렵지 않은 것은 
이러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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