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TESSA)가 만들어 준 아트테크(Art-Tech)의 세계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이다.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2021년 3월 19일을 기준으로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1]가 4000만 개를 넘어섰다. 2012년 2000만 계좌를 달성한 이후, 2020년 3월 6일 8년만에 3000만 계좌를 돌파했는데, 4000만 계좌까지는 딱 1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COVID-19로 침체된 경제 상황을 투자의 기회로 본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으로 뛰어든 결과이다. 이러한 열기는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유형의 투자로 이어졌다.
이러한 투자 열풍과 4차 산업 기술을 타고 새로운 투자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자산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최근 투자에 눈을 뜬 MZ세대를 잡기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소액 투자’ 플랫폼이 등장한 것이다. 최소 투자 단위를 1,000원으로 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국내에 나와있는 소액 투자 플랫폼의 거래 대상은 주식 외에도 현물인 부동산, 미술품, 명품 시계 등으로 굉장히 다양하다. 사실 이들이 거래 하는 것은 실제 물건이 아니라 지분 즉, 소유권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산 원장 기술[2]을 이용해 디지털 권리증을 발행하고 이를 거래하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소액 투자가 블루오션 시장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제작하여 거래를 중개하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금융거래를 주도해온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까지도 소액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이를 준비하고 있다[3]. 소액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것처럼, 소액 투자 플랫폼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소액 투자의 거래 대상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미술품이다. 흔히 미술품 투자라고 하면 고액의 자산을 보유한 소수들만이 하던 투자 방식이었는데 소액 투자 방식을 통해 누구나 접근가능한 투자로 만들었다. 소액 투자 플랫폼이 미술품 투자, 옥션 등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리와 장벽을 허물고 가격부담을 없앤 것이다.
미술품을 중개하는 여러 소액 투자 플랫폼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곳이 바로 테사(TESSA)이다. 테사(TESSA)는 온라인 앱 기반 미술품 투자 플랫폼으로, 검증된 블루칩 미술품에 분할 소유권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소액(1,000원)부터 원하는 만큼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분산 원장 특허 기술을 사용해 높은 안전성과 투명성을 자랑한다.
테사(TESSA)를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 뱅크시, 데미안 허스트 등 대중성과 동시에 글로벌 미술 투자 시장에서 자산적 가치가 검증된 작품을 선정하여 분할 소유권을 앱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접근성와 유동성을 가진 디지털 분할 소유권을 통해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예술품을 자산으로 소유할 수 있으며, 이를 다시 거래할 수도 있다. 2020년 5월 서비스 런칭 이후 현재까지 15,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허 받은 분산 원장 기술을 앞세워 미술품 소액 투자 시장의 선두에 있는 테사(TESSA)는 현재 판매하는 미술품마다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 런칭 이후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테사(TESSA)의 현재 모습과 추후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서비스가 좋다 나쁘다를 단순하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측면에서 개념과 이론을 적용하여 테사(TESSA)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