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라진
이곳에
마치 새로운
곳에 도착하듯
사라져 버린 것을
그리워하다가
다시 그 그곳에
갈 수 있을까
추억에 이끌려
나는 사라진 이곳에서
사라지기 전
그 추억을 그리워하다
새로운 이란 이름으로
사라진 장면에
멈추듯
발걸음을 옮겼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