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지워갔어하나둘씩 떠오른너와의 추억을 그렇게 지우다가울다가 하루가 지나갔고어느새 마지막이라는종착점이야이곳에는 너와 보냈던 마지막이라는 추억을지우러 왔어사랑했던 너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나에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