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다 만 너라는 기억에
by
starlitw
Feb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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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지우다
평생 함께했던 순간들을
지우다
떠오르는 기억에
아파했던 만큼
지워져 가는 나날 속에
살아가다
너의 이름 두 글자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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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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