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모유수유도 끝내고
하루에 네번의 식사로 변경된 은유에게 더이상 먹이는 것이 힘든 시절은 진정 끝인줄 알았다.
헌데 나의 착각이었다.
쌀이 넘쳐나는 집에서 쌀미음은 당연히 만들어 주려했는데
세상에나 쌀가루로 다지는 일부터가 그렇게도 힘들 줄은 몰랐네 ,
다들 쌀가루를 사는 이유가 있었어 . 흐엉 ㅠㅠ
어쨋든 낼모레 먹일 찹쌀미음도 갈아보자 ,
팔떨어지겠네 ㅋㅋㅋ
이렇게 고생한다고 자식이 알아주는건 아니라던데 ㅋㅋㅋ
여기까지만 하고
어서 이유식배송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