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역류방지쿠션 가운데에서 웅크리고 있던 너가 이제는 발이 삐져나올만큼 자라났구나 .
입히는 옷들마다 매번 크고크더니
요즘엔 딱맞는 옷도 생기고 이젠 몇번만 더 입히면 작을거 같은 옷도 생기고말이야 .
하히 라의 글쓰기 공간 ; 홍대 나름미대 출신 l 예술과 문학장르에 조예가 깊다고 말하고 싶으며, 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많기만 한 작가ㅣ그리고 TMI 기록자ㅣ현재는 육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