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배밀이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by 하히 라

'배밀이'라는걸 하는 요즘의 기록



유유는 의자다리 상다리 마미다리 등등

다리란 다리는 다 잡고 싶으신 분이 되었어요.


사방팔방 배를 밀어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기도 하구요.


마미는 아기는 기어다니는 줄만 알았지

그 이전에 ‘배밀이 단계’가 있다는걸

엄마가 되서야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자신의 목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점점 사람처럼 목이 길어지는 걸까요 ?














eUn U MOM Instagram @hi___u.u_


엄마 육아 중 ! 엄마의 일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피아노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