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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기나긴 진통을 거쳐 나온 내 아가에게 분만실선생님은
" 이렇게 올망졸망하게 생겼으면서 그렇게 얼굴을 안보여줬니 ? " 라고 했다 ㅋㅋ
한동안 그 ‘올망졸망’ 이라는 단어가 왜케 생각나던지 _
하히 라의 글쓰기 공간 ; 홍대 나름미대 출신 l 예술과 문학장르에 조예가 깊다고 말하고 싶으며, 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많기만 한 작가ㅣ그리고 TMI 기록자ㅣ현재는 육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