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히 라 Jun 24. 2021

조리원시절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눈 좀 떠봐"를 외치던 조리원시절



손수건을 이불로 덮던 시절 _


이제는 머리통의 크기가 달라져

안아줄때 그립감이 달라진 은유공쥬



"눈 좀 떠봐"를 입에 달고살던 그때 _

집에돌아와서는 "잠좀자자"는 말만 연신해댔네 ㅋㅋㅋ














eUn U MOM Instagram @hi___u.u_


엄마는 육아 중 ! ㅣ 엄마의 일기




매거진의 이전글 자녀 장래희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