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생활설명서
글을 쓰게 된 이유

용인 수지 8년 차 생활 스토리

by 글쓰는 천사장

2018년에 용인 수지 동천동으로 이사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동천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강남으로 매일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자 용인 수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지만, 알고 보면 인연은 그전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거나, 아웃렛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다 보니 어떤 끌림으로 오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용인 수지 고기동에 있는 카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용인 수지는 수원과 성남을 오고 가는 길에 복잡하고 작은 도시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고기동은 시골 같은 분위기라 수지라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 당시 한창 용서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었으니 더 그랬겠지만, 지금 고기동에 가더라도 논과 밭이 보입니다. 물론 스타벅스까지 들어서고 지금은 완전 핫플이 되어서 주말마다 붐비는 동네가 되었지요.


기억을 더듬어 고기동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고기동 안쪽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산 중턱마다 드문드문 단독주택들을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저런 집에서 살려면 얼마나 있어야 할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


고기초등학교입니다. "고기"란 용어가 지명이 되었다는 것에 보자마자 웃었지만, 그 기억은 지금까지 잊히지 않습니다. 한 연예인도 고기동에서 고깃집을 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인상 깊었던 단어이기도 하고 지금 가지의 끌림으로 용인 수지에서 8년 동안 살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서울로 출퇴근하지는 않고 용인 수지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봉동에 위치한 학교로 아이를 등교시키고, 풍덕천동에는 일터가 있습니다. 저는 분당과 미금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고기동, 성복동을 지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죽전동에 위치한 최저가 주유소로 주유를 하러 갑니다. 상현동만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씩은 광교숲속마을로 반려견 산책시키러 가기도 합니다.


가족생활이 용인 수지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브런치북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용인 수지에서 8년간 생활하면서 느낀 것, 그리고 용인 수지를 알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잘못된 정보도 있을 수 있고, 지금은 없어진 사실도 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답글로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용인 수지 투자 및 홍보 글은 절대 없습니다. 혹시 투자글로 생각하셨다면 PASS 하셔도 되겠습니다.


브런치북을 쓰면서 <용인 수지 생활설명서>란 전자책을 2025년 9월 출간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월, 수,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