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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면, 페르소나
-친구는 버리고 A.I. 수지와 함께라면?
1. A.I.는 끔찍하다 다음의 대화는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의 <사회학개론>에 소개된 내용이다. A : 나는 14살짜리 아들이 있어요. B : 아, 괜찮아요. A : 나는 개도 한 마리 키워요. B : 어! 미안합니다. 이게 대체 뭔 대화일까? 앤서니 기든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회적 ‘맥락’에 관한 것이다. 셋집을 찾는 사람과 집주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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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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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
LH신축매입임대- 사업자편
공사비연동과 감정평가형 뭐가 다른거야 ?
LH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수지분석 LH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제도입니다. 이러한 사업의 수지분석은 일반 개발사업과 유사하면서도 다릅니다. LH매입임대의 수지는 '공사비연동형' 이라는 제도와 '감정평가형'의 두가지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제도의 특징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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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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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
금지옥엽 내 사랑 "수지" 에게
금지옥엽 내 사랑 "수지" 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이 세상에서 최고로 귀한 , 이 세상에서 최고로 예쁜 금지옥엽 내 사랑 수지 공주님!!" "우리 막둥이 수지에게도 엄마가 미안한 게 셀 수 없이 많아' "유치원 그때..., 무한 미안해ㅠㅠ"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매일 조르던 우리 수지, 초등학교 1학년 무렵였어. 길 잃은 강아지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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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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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여의도에는 왜? 정신병원이 없을까 <15>
보이지 않는 손-에피소드 ②
<…우리는 우리를 이끄는 지도자와 그 집단에 대해 야박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그들이 힘들어 울어야 국민이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건… 정책이나 전문가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사회지도층이 국민보다 힘들지 않고 편하게 살기 때문이다.> 2003년 3월 사회부 사건팀 기자였던 나는 노무현 정부의 실세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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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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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수지 맞이 모임
타향이지만 고향친구 같은 수지 맞이 모임
< 수지 맞이 모임 > 오늘따라 비가 나풀나풀 내린다. 그동안 얼어붙은 공기가 봄바람에 녹아내린 탓이다. 가늘고 부드러운 봄비가 바람에 실려 촉촉이 땅을 적신다. 언제나 가던 산길도 오늘은 쉬어 가기로 했다. 아침 운동을 건너뛰니 하루가 길게만 느껴진다. 어쩌면 이 기다림이 더 반가운 순간을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3개월마다 찾아오는 약속, 오늘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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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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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
지민, 윤호, 수지, 상진 16
지민, 윤호, 수지, 상진은 그 예전부터 종종 만나는 화기애애한 관계이다. 서로의 생일날 함께 모여 축하하고, 종종 넷이 여행도 간다. 지민엄마는 넷이 우애 있는 모습에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지민엄마의 유언과도 같은 가장 큰 바람은 지민, 수지 간의 지금처럼 서로 우애 있게 그리고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와 같은 존재로 평생 화목하게 지내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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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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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경험했다
"연민 속에는 가학심과 타인의 고통에서 비롯된 과시적 즐거움이 있다...... 우리가 멀리 떨어진 '타자'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오직 연민에 근거해 있을 때 연민은 혐오의 한 형태가 된다." -《무정한 빛》 수지 린필드. 파스칼 브뤼크네르라는 철학자이자 인권운동가의 말을 《무정한 빛》에서 인용했다. 나도 저렇게 읽고 저렇게 이해했다. 인용문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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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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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힐
상진 15
지민 엄마는 상견례를 마치고 수지의 남자 친구 상진을 만나러 가는 길은 또 다른 감정으로 만감이 교차되는 순간이었다. "우리 막둥이 수지가 난생처음으로 소개해주는 남자는 어떤 남자 일까?" 상진은 인물이 훤칠하고 건실한 모범생 느낌이었다. 지민과는 다르게 수지의 남자답고 잘생긴 남자 선호하는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목소리가 우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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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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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수지의 남자 친구 14
그는 수지보다 8살 연상이다. 지민 엄마는 처음에 일단 수지와 상진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점이 선뜻 반기지 못했다. 지민엄마가 상진을 알게 된 건, 지민의 상견례가 있던 날였다. 윤호 부모와의 상견례가 끝난 후, 수지는 어느 고즈넉하면서 도시적이고 세련되었지만 온기가 있는 카페로 데려가 상진을 '남자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전에 몇 번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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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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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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