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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남미 Sep 21. 2019

일탈

요일도 사람들이 편의상 만든 것이다. 사회의 모든 규약은 전부 다 사실이 아니다. 이 규범을 다른 나라의 섬에다 적용해 보라. 그들에게는 그런 관념 조차도 없다. 자연과 해와 달과 별과 하늘과 바다와 산과 꽃과 물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제약들이 나라고 믿으면서 자신을 가두어왔다. 그래서 고통받는다. 일탈은 그런 사회적 규약을 깨고 자신의 내면의 네비게이션에 따라서 즐겁고 행복한 것들을 해주는 것이다. 매일 할 수 있다. 직장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 내면으로 들어가서 계속 물어봐야 한다. 어떻게 살고 싶으냐고.


자신을 옭아매면 영혼이 괴롭다. 영혼은 항상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데 매일 똑같은 곳에 갇혀 있으면 답답해 한다. 오늘 하루라도 자신을 위해서 사회에서 용인이 되지 않는 일탈을 해보라. 뇌가 아주 행복하게 반응할 것이다. 주말이면 쉬어야 한다고 집에서 잠만 자면 더욱 더 찌뿌둥.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다. 새로운 날 아주 하얀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요일도 사람들이 편의상 만든 것이다. 사회의 모든 규약은 전부 다 사실이 아니다. 이 규범을 다른 나라의 섬에다 적용해 보라. 그들에게는 그런 관념 조차도 없다. 자연과 해와 달과 별과 하늘과 바다와 산과 꽃과 물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제약들이 나라고 믿으면서 자신을 가두어왔다. 그래서 고통받는다. 일탈은 그런 사회적 규약을 깨고 자신의 내면의 네비게이션에 따라서 즐겁고 행복한 것들을 해주는 것이다. 매일 할 수 있다. 직장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 내면으로 들어가서 계속 물어봐야 한다. 어떻게 살고 싶으냐고.




자신을 옭아매면 영혼이 괴롭다. 영혼은 항상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데 매일 똑같은 곳에 갇혀 있으면 답답해 한다. 오늘 하루라도 자신을 위해서 사회에서 용인이 되지 않는 일탈을 해보라. 뇌가 아주 행복하게 반응할 것이다. 주말이면 쉬어야 한다고 집에서 잠만 자면 더욱 더 찌뿌둥.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다. 새로운 날 아주 하얀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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