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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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푹자고 일어난 꿈
ㅡ
새끼 거북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는 완전 작고 한마리는 그보다는 크고
자꾸 도망다녀서 방안에서 잡으러 다니는데
난 자고 있는데
큰 거북이가 돌아다니가 나를 실수로 할켰는지
내 허벅지에 약간 상처가 나서
현수가 밴드를 붙여줬드라고
일어나 확인하니 피한방울이 보였다
거북이들은 계속 돌아다님
약간 귀여워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다
모지 태몽인가
시각 예술을 하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