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낙서쟁이의 그림 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낙서쟁이
Sep 23. 2019
핑계
주변의 소리가 클 수록
가까이...
keyword
공감에세이
드로잉
글쓰기
낙서쟁이
느끼고 쓰고 그리고...
구독자
237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보석
불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