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렇게...
무슨 향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네 몸에서 나는 향수가 좋아...
항상 들었던 음악보다 네 목소리가 더 달콤하고...
추위에 지쳐 온기를 찾는다면 네 품 안으로 할래...
그렇게 점점...
너는 내 세상의 중심이 되어가는구나...
느끼고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