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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Dec 04. 2017

점점...

그렇게...

무슨 향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네 몸에서 나는 향수가 좋아...


항상 들었던 음악보다 네 목소리가 더 달콤하고...


추위에 지쳐 온기를 찾는다면 네 품 안으로 할래...


그렇게 점점...

너는 내 세상의 중심이 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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