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분명 너와 함께 걷는 길은 처음 가보는 길일 거야...
그래서 서툰 점도 있을거야...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을 따스한 빛으로
서로 밝혀준다면...
그 길은 설렘과 편안함으로 가득 찰 거야...♡
느끼고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