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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May 02. 2018

Love navigation

분명 너와 함께 걷는 길은 처음 가보는 길일 거야...


그래서 서툰 점도 있을거야...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을 따스한 빛으로

서로 밝혀준다면...


그 길은 설렘과 편안함으로 가득 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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