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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May 03. 2018

소중함

아침에 마셨던 따뜻한 커피 한 잔,

친한 직장 동료와의 점심 식사,

친한 친구와의 연락,

퇴근 후에 가족과 먹는 저녁 식사...


무심코... 당연하듯 보낸 오늘 하루...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으로 바뀔지도...


소중함이 가득한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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