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에 마셨던 따뜻한 커피 한 잔,
친한 직장 동료와의 점심 식사,
친한 친구와의 연락,
퇴근 후에 가족과 먹는 저녁 식사...
무심코... 당연하듯 보낸 오늘 하루...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으로 바뀔지도...
소중함이 가득한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느끼고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