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하려다 돈을 더 쓰는 순간 BEST5

1.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관리입니다.

돈을 더 벌면 좋겠지만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출을 관리해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이에요.

절약을 하고 돈을 모으려고 

결심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오히려 절약을 하려다가 

지갑에서 돈이 더 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분명 아끼려고 했던건데'

'이게 아낀게 맞나?'

'돈을 더 쓴 건 아닌가?'

이렇게 고민되는 순간들이 

우리에게는 종종 찾아옵니다. 

나뿐 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어떤 경우에 그런 순간들이 찾아오는지

미리 알고 있으면요.

현명한 소비습관에 도움이 될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절약하려다가 오히려 

돈을 더 쓰는 순간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2. 

1+1 행사

하나 가격으로 두개를 산다

이 말에 혹해서 별로 필요없는 것을

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먹고, 잘 사용하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렇게 산 물건들이 

애물단지가 되어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들이 생기고는 합니다. 

무료 배송

예를 들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3만원을 사면 무료배송이 되는

조건이 걸릴 때가 있습니다. 

내게 필요한 물건은 2만원 어치인데

3만원을 채워서 무료배송을  3천원을 

아끼려고 합니다. 

그럼 나중엔 산 물건들은 

별로 필요가 없게 되거나 

막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할인상품

파격세일. 60% 할인!

이런 문구를 보면 

자동으로 손이 나갑니다. 

별로 필요하지 않았던건데

장바구니를 가득 채울 때도 있어요.

할인상품은 왠지 

돈을 더 벌었다는 느낌까지 

주곤 합니다. 

물론 잘 사용하면 

그만큼 현명한 쇼핑이겠지만

할인상품은 유효기간이 짧거나

할인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3.

오늘은 절약하려다 

돈을 더 쓰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또대리와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