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느리더라도 오랫동안 살아남는 게 최고입니다.

by 또대리


블로그 세계에서는 누가 최고일까?



1. 단시간 내에 빠른 성장을 하는 사람


2.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람.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이런 글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이웃수 1달 만에 3000명 만들었어요'


'단기간에 5천 명 채우는 법'



저 역시 불과 몇 달 전에 이런 포스팅을 했어요.



https://blog.naver.com/hihipark7/223285282677





처음에는 블로그 이웃 늘어나는 게 마냥 기뻤어요.


확실히 블로그 초기에는 이웃 숫자가 동력이 되기도 했고요.



블로그 이웃이 늘어나면 장점도 많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며 배우는 게 많다.




하지만 블로그는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두르지 말라는 조언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아무리 서둘러도 결국 아무것도 찾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은 사람은 절대 서두르지 않기 때문이다.


김종원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공부>




하지만 블로그는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웃이신 검마사님이 글에도 이런 말씀을 해주세요.



실제로 초반에는 의욕적으로 이웃을 불려나가다가 어느 순간 흥미를 잃고 블로그를 떠난 이웃들을 많이 봤습니다.


오래전에 활동을 멈춘 서로이웃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라고요.


블로그는 꾸준하게 오래 하는 사람이 강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블로그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kummasa/223359053254





주변의 대형 블로거들을 봐도 느낍니다.


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게 기본입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매일 글을 올리고


하루에도 두 개씩 올리고 세 개씩 도 올립니다.



그러다 보면 중간중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때가 오고요.


또 한동안은 성장이 멈춘 채 그대로 유지되는 때도 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꾸준히 글을 쓰셨다는 거겠죠.



만약 폭발적으로 성장했을 때만 글을 쓰고


성장이 멈출 때는 글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형 블로그 타이틀은 없을 거예요.






image.png?type=w773





아무리 생각해도 꾸준함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처럼 특별한 재주가 없는 사람에게는 더더욱요.


오히려 '꾸준함'이 최고라니 다행이에요.


그저 매일매일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면 되니까요.



저와 비슷하신 분이 계신가요?


그럼 같이 하루를 보내고 일주일을 보내고 한 달을 보내요.


조금씩 글이 쌓이고, 이웃도 늘게 될 거예요.



내가 글을 쓰는 목적과 방향도 찾게 되고


내 글의 질도 점점 좋아질 거예요.


블로그의 방향이나 내 글의 고민은


일단은 꾸준하게 쓰면서 생각해 봐요.



3개월 뒤에도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하는 말이에요.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한걸음 '또' 걸어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아이 10년까지가 종잣돈 황금 타이밍인 3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