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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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강남
(타.강.남)
타로 강의하는 남자입니다. 타로 때문에 행복을 찾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을 발견하도록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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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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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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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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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말 잘한다고 소통을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청각장애인 더하기 비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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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
제주도를 그리고 육아를 시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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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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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의 온갖 잡다한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 경제와 금융, 주식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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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