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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갱스타 Jan 19. 2017

2017

쫌 늦은 감이 있는 2017년이다.

이제는 작년 이라고 불러야하는 2016년에는 많은 아쉬움과 또 즐거움이 섞여있던 한해였다.

하지만 항상 그랬듯 아쉬움이 많은 해였던 것 같다.

그리고 잊지 못 할 날 들이 쫌 있었는데,  내 인생의 두번 다시 없는 추억으로 간직 되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더 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후회를 덜 하는 한해가 되도록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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