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힐데와소피 May 19. 2021

힐데와소피와 함께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를 읽어요

<한반도미래위원회 in 은평구>참여자 모집!

힐데와소피가 일을 하나 벌였습니다!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 중심으로 첫 대외사업인 <한반도미래위원회 in 은평구>를 기획했습니다.  

그간 멤버십 모임이나 비공개 모임으로 몇 차례 진행한 바가 있지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는 모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대와 부담의 콜라보)


이번 기획에서는 대화모임을 참여한 분들과 함께 미래 남북관계 형태의 6가지 방안 중에서 하나를 도출해보는 심화 프로그램도 해볼 예정이에요. 나통땡을 통해 개인의 입장을 정리하고, 같이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과 "사회적 의사결정"을 해보는 실험인 거죠! 


혹시 <나는 통일을 땡땡합니다>를 읽는 것만으로 아쉬웠던 분, 평소 통일문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한계를 느끼셨던 분, 통일문제에 큰 관심은 없지만 사회적/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어떻게 합의해야 할지 고민이 있으신 분!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 신청링크 <<<

http://bit.ly/hanbando



참고할만 글 (통일교육에 대한 힐데와소피의 생각)

https://brunch.co.kr/@hildeandsophie/120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통일교육, 힐데와소피와 함께하세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