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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마코코 Apr 30. 2018

나는 daum 이용자가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포털사이트 중에서 검색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사이트는
당연히 Naver이다. 정보량이 많으니 당연히 가장 많은 이용을 한다.
그러다 보면, daum이나 google는 조금 덜 이용하게 된다.
하지만,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많이 쓰거나
불필요한 홍보성이나, 연예인 정보 같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내가 찾는 것만 보기에는 편한 것 같다.
요즘 나의 검색 패턴은 1차 구글로 검색 없으면 네이버로 가서 검색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주로 보는 것이 뉴스나, 스포츠라면
네이버를 이용하게 된다.

다음에서 위와 같이 검색 포인트를 주면서,
검색을 늘리고자 노력을 기울이는데,
제발 좀 잘 되었으면 한다.

언제부터인지도 기억나지 않지만, 
daum의 검색량은 네이버의 3분1도, 아니 10분1정도
되는 것 같다.
온라인 광고를 하지만, 대다수 기준 조회수를
네이버로 하고 있어서, daum의 조회수는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

온라인 광고를 하는 입장에서,
naver, daum이 경쟁구조에 있어야지,
너무 naver 독점만 하다 보니,
광고를 하는 입장에서나 광고를 대행해 주는 입장에서나
별로 좋지 않다.

그래서 가끔 의도적으로 daum을 검색을 할 때도 있다.

daum의 검색 쿼리는 뒤떨어지지만, kakao라는 국민 메신저가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면서,
모든 앱들의 데이터가 연동을 한다.
kakao에서 2016년 말부터 계속해서 나온 이야기다. 
데이터들을 모아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겠지만,
광고에도 적용을 시킨다.
2018년 4월에 들어와서야 제대로 된 광고 플랫폼을 출시하여 배포했다.

그 외에 kakao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카카오 페이지에서도
다양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료 영화를 매주 open을 하니,
이용자들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다시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kakao가 발전하는 만큼 daum의 서비스 질이나
편리성, 검색 결과 데이터 정보를 잘 제공하여,
daum의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온라인 마케팅이 처음이시라면?>     

            온라인 채널 마케팅              

저자 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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