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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은 정상인데 당뇨합병증 생기는 이유

혈당과 당화혈색소는 낮은(5.6%미만)데 당뇨사망자 많은 현실적이유

by 최장금


당화혈색소 너무 낮아도 높아도 위험


- 당뇨사망자는 당화혈색소 5.6%미만과 7.4%이상에서 높다

- 인슐린 맞으면서 저혈당 자주오면 매우 위험


https://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04


혈당 수치는 정상인데 왜 당뇨합병증이 진행될까?


많은 당뇨 환자들은 “혈당만 정상이라면 괜찮다”는 믿음을 갖는다. 그래서 약이나 주사를 성실히 복용하거나 맞고, 수치가 정상 범위에 들어오면 안심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상혈당을 유지한 환자들 중에서도 합병증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것이 바로 ‘정상혈당 신화’의 위험이다.



평균 혈당의 맹신이 불러온 그림자


최근 연구는 혈당 평균치만 정상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이 오히려 합병증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16년 국내 보고에 따르면, HbA1c가 6.5% 이하로 정상 범위에 머문다 해도 당뇨합병증을 촉진할 수 있다


정상혈당인데도 응급상황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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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상담전문가, 당뇨약 없이 당뇨완치 판정 800명 사례, 당뇨병 초기증상은 (당뇨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 한달이면 충분, 돈도 당뇨병 완치제도 필요 없는 놀라운 식이요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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