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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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하루만 더 아팠으면 화날뻔 했어^^.
와이프 라섹 간호일지 3일째.
하루만 더 아팠으면 난 죽을뻔.
안대와 빼빼로가 날 살렸다
#pointofwife#아내의시선#한남동
Copyright 2021 Liamlisten 리암은 듣는다. 아내의 마음의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