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하다 보면
가장 많이 하거나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세요", 혹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입니다.
근데 실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까요?
오죽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응 긍정적으로 안 할 거야 라는 표현도 있을 정도입니다.
어차피 안 할 거면서 왜 말은 기대감을 잔뜩 심어주는 긍정적인 이란 단어를 사용할까요?
아마도 예의 있고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이럴 땐 역시 치맥이나 소주 한잔에 뜨끈한 국물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정말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도 있죠.
진심을 다해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맛있는 것도 꼭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소중한 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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